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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싱얼롱
크리스마스 싱얼롱
2020.12.2112월 25일 (금) 오전 10:00 크리스마스 아침예배 (YouTube) 12월 25일 (금) 오전 10:30 크리스마스 싱얼롱 (ZOOM)
크리스마스 뮤지컬 (누가복음 1:39-56)
크리스마스 뮤지컬 (누가복음 1:39-56)
2020.12.21누가복음 (4) 성탄주일예배 크리스마스 뮤지컬 Christmas Musical 본문: 누가복음 1:39-56 설교: 장범원 목사
2020년 12월 20일 온라인 주보
2020년 12월 20일 온라인 주보
2020.12.20교회소식 1. 25일(금) 오전 10시에는 크리스마스예배로 드립니다. (YouTube) 2. 12월 31일(목) 저녁 8시에는 송구영신예배로 드립니다. (Zoom) 3. 12월 31일 (목) 송구영신예배 후에는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Zoom) 4. 신년특새 (특별새벽기도회) 안내 *주제: 다시 복음 앞에 *장소: 온라인 ZOOM 미팅 *일정: 2021년 1월 4일~9일 오전 6시 - 1월 4일 (월) 장범원 목사 - 1월 5일 (화) 장범원 목사 - 1월 6일 (수) 장범원 목사 - 1월 7일 (목) 김창수 선교사 - 1월 8일 (금) 장범원 목사 - 1월 9일 (토) 김영환 목사
2021 성경읽기표
2021 성경읽기표
2020.12.192021년 (성경일)독한성도캠페인을 위한 성경읽기표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완독하신 분께는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선물을 드립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5-17)
선교편지 (김창수 김명자 선교사)
선교편지 (김창수 김명자 선교사)
2020.12.172020년 12월 16일 (제6호) 김창수 김명자 선교사 사랑하는 멕시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깨달으면서, 일상의 가장 기본적인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우리 모두가 처음 겪는 광풍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생명과 앞 길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사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멕시코 Covid-19 상황은, 사망자 수가 12만명 (세계4위), 사망자 비율은 9.5% (세계1위) 입니다. 그리고 경제규모 2천억불 이상 53개국 중에서 코로나 회복 순위는 최하위인 53위 입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코로나 확인 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의료 시설 및 사회 기반 시설이 열악한 관계로..
보고 싶다 엘리엇 (Are you available?)
보고 싶다 엘리엇 (Are you available?)
2020.12.15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생각나는 사건이 있습니다. 저의 목회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건입니다. 중고등부 전도사 시절 제가 섬기던 교회는 미국교회 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번 예배 때마다 각종 악기와 음향장비를 설치해야 했었고, 예배 후에는 옆 건물 2층에 있는 창고로 옮겨야만 했습니다. 혼자서 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청년들의 도움으로 15분이면 마칠 수 있었기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12월 어느 주일, 비가 조금씩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중고등부 예배에 새로 온 학생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그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줘야 했기에 청년들과 젊은 집사님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습니다. "형제님, 집사님, 오늘 처음 우리 교회에 나온 학생들을 집에 ..
홈페이지 개편
홈페이지 개편
2020.12.142021년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꼭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시대에 걸맞게 적당한 유연성을 갖추고 글, 사진, 동영상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홈페이지는 기능적인 한계로 인해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려면 예전 게시물을 삭제해야만 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글이나 사진을 삭제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번에 완성된 새로운 홈페이지는 글쓰기가 자유롭고 예전 게시물을 유지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게다가 100% 무료라 마음의 무게도 가벼워 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은혜롭고 유익한 콘텐츠로 이 공간을 가득 채울 일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
낮은 자의 하나님 (누가복음 1:26-38)
낮은 자의 하나님 (누가복음 1:26-38)
2020.12.14누가복음 (3) 낮은 자의 하나님 God of the Lowly Ones 본문: 누가복음 1:26-38 설교: 장범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