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평신도 설교대회





종교개혁주간 맞이 "평신도 설교대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강주석 집사님이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말씀을 전했고, 이어서 박민지 성도님(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강민구 집사님(욥의 고백), 박지환 성도님(의심에서 믿음으로), 송은숙 권사님(마음을 지키라)이 차례대로 준비하신 말씀의 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 받아 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실 다섯 분의 평신도 지도자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