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Intro. 목회자 세미나 참석
"나는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소명을 향해 전진하는) 코치입니다."
12월 27일과 1월 3일 두차례에 걸쳐서 진행된 코칭 Intro.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개척교회 네트워크 네스트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커피브레이크 미주대표로 섬기고 계시는 한태욱 코치님께서 강사로 수고해 주셨으며 목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툴인 코칭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