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더타운에서 청년들과
청년들 심방 후 헤어지기 전 우리 교회 게더타운 공간에서 모여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신기하면서도 재미 있는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확실히 형제님들보다는 자매님들이 각자의 아바타를 꾸미는데 많은 정성을 들이신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누게 될 말씀의 은혜가 더욱 기대됩니다. 복음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게 될 마굿간 복음 이야기 3주 코스를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