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교회 (3) 진델핑엔평안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세 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은 교회는 독일에 있는 진델핑엔평안교회입니다. 최경섭 목사님과 허은숙 사모님, 그리고 두 자녀들의 앞날과 계속해서 감당해 나가실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과 채워주시는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질 것을 기대하며 사랑의 기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보내오신 기도 편지를 성도님들과 나눕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주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교회 위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남가주온유한교회의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립기념때마다 이렇게 귀한 섬김과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그 귀한 사랑이 저희에게는 또 한 번의 간증이 될 수 있어 이 또한 감사가 됩니다.
기도로 동역하며 세워주신 곳에서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늘 함께 하시며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주시기를 기도하며 교회와 저희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 제목
1. 올해 전교인 성경 1독에 모두 동참하여 말씀을 더 가까이 하는 한 해 되게 하옵소서.
2. 믿음이 더욱 성장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3. 몸이 아픈 성도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주소서.
4. 독일교회, 터키 교회와 협력하여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5. 커피 브레이크 성경공부가 잘 정착되어 독일과 유럽을 섬기는 센터로 세워질 수 있게 하소서.
6. 재정적인 자립이 될 수 있기를.
가정을 위한 기도 제목
1. 최경섭 목사 올해 성경 10독 하면서 말씀에 더 깊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2. 최경섭목사, 허은숙 사모 커브를 통해 더욱 성령 안에서 아름답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3.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서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4.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진로를 잘 결정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