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목회자 워크숍을 마치고 (후기)
개척교회 네트워크 네스트 주관으로 열린 '목회자를 위한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인도자 워크숍'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18일(주일)에 열린 마지막 샛째 날 강의에서는 커피브레이크와 영혼구원을 연결해 전도 실습 시간을 가졌으며, 6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소그룹 다아내믹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와 사모도 그룹 인도자로 세워져 섬김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총 34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참석한 이번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각 교회마다 건강한 소그룹이 정착되기를 소망해 봅니다.